1886년 잡화점에서 시작한 코바야시 제약이, 어떻게 일본 대표 한방 다이어트약 나이시토루를 만들게 됐는지 살펴봅니다.
잡화점에서 출발해 일본을 대표하는 생활 밀착형 제약회사로 성장하기까지의 발자취입니다.좌우로 넘겨서 확인해보세요.
창업자 코바야시 츄베에가 나고야시에 잡화·화장품 판매점을 열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잡화 도매업에서 나아가 의약품 제조·판매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제약회사로서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나고야의 두 조직을 합병해 주식회사 코바야시 다이야쿠보를 설립하고, 본거지를 오사카로 옮기며 사업 규모를 키웠습니다.
제조 부문과 도매 부문이 다시 합쳐지며 지금의 사명인 "코바야시 제약 주식회사"로 재편되었고, 현재 본사가 있는 도쇼마치로 이전했습니다.
어깨결림 치료제 "안멜츠", 화장실 세정제 "블루렛" 등 생활 밀착형 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기업으로 발돋움했고, 이 시기를 전후로 나이시토루가 대표 라인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코바야시 제약은 창업 이래 "생활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든다"는 원칙으로 수많은 생활 밀착형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나이시토루는 그 연장선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한방 처방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대표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핵심 처방인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은 일본 한방 의학에서 오래전부터 체질 개선 목적으로 쓰여온 처방으로, 나이시토루는 이 처방을 현대인의 생활습관형 복부비만 케어에 맞게 제품화했습니다. 정확한 최초 출시 연도는 공식적으로 크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후 Z·G·85α 등으로 라인업을 넓히며 지금까지도 일본 약국·드럭스토어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동일한 핵심 처방을 기반으로, 복용 편의성과 용량에 따라 라인업이 점차 세분화되었습니다.
가장 오랜 대표 라인업. 최대 생약량으로 확실한 케어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기본 처방입니다.
노폐물 배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춘 실속형 라인으로 라인업이 확장되었습니다.
200여 가지 한약 중 엄선한 배합으로, 체질 개선에 초점을 맞춘 라인이 추가되었습니다.